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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주택가격이 끝없이 치솟고 서울과 지방의 차이는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 더이상 아파트를 지을 공간이 없다 합니다. 심지어 그린벨트 해제나 행정수도 이전까지 말이 나옵니다. 이는 현정부의 실정을 스스로 인정하는 격입니다.
생산연령 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주택 수요는 어느시점에 급격하게 줄어들텐데 정부가 지금 시장가격에 개입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장 자율에 맡겨 수요자와 공급자 스스로 시장가격의 변동에 스스로 책임을 갖도록 해야합니다.
대안으로 저는 서울에 있는 대학을 지방으로 분산하고 필요시 그 공간에 주택을 지어 공급하길 바랍니다.
대학의 지방이전으로 인구분산과 함께 지방경제 활성화를 모두 도모하면서 주택공급 부지까지 확보할수 있습니다.
많은 전력과 에너지를 쓰는 국립 서울대학교 부터 지방으로 이전했으면 합니다.
대학교가 꼭 서울에 있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의 옥스포드나 캠브리지 처럼 자연이 수려한 지방에 명문대학을 유치해서 학생들의 면학분위기도 높여주고 인구분산과 서울의 주택가격 안정도 함께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