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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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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부동산대책 취득세 관련 소수의 피해자 구제

추천 : 22 vs 비추천 : 1
2020-07-26 09:06:41 작성자 : naver - ***
저의 가족의 보금자리가 달려 있어 다시 한번 글 올립니다.
저는 광주광역시에 사는 외벌이 30대가장입니다.
먼저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는 이번 부동산대책으로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인상안에 지방의 구축주택이나 수십년간 거래없이 주택을 보유한 사람들에 대한 구제를 요청코자 이글을 적습니다.
저 경우 전남의 지방에 주택 3채를 보유중 입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손자상속으로 30년이 된 구축주택 과 부모님이 거주중이며 일하시는 20년 넘은 주택, 10평대 40년된 아파트 입니다.
손자상속으로 상속세 납부하였고, 재산세도 안밀리면서 다내왔습니다.
팔리지도 않는 주택을 보유하며 할아버지의 사랑이라 생각하여 계속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광주에 직장을 구하고 결혼하여 전세로 시작하여 내집 마련이 꿈꿔왔지만 집값이 몇년간 오르며 전세를 살고 있다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 하는 아이를 위해 대출을 받아 구축 3억정도의 아파트를 구매하려 마음 먹고 집을 알아보던중 올해 취득세가 다주택자에 대해 4% 인상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법이 바뀐지도 모를정도로 무지한 제 자신에 대한 책망과 이미 시행된 것을 바꿀수 없다는 것에 4%의 취득세를 수용하자 라고 결심하고 계속 마땅한 집을 물색중에 7월10일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 12%인상소식에 내집마련의 꿈을 접을 위기입니다.
물론 정부에서 집값을 잡아 주거안정에 대한 정책을 이해 못하는것은 아니나 저와 같이 투기가 아닌 어쩔수 없이 집을 보유하게 된 사람도 있을 것 입니다.
위에 언급한 집 3채 매도도 안될 뿐더러 집 가액도 합처서 억도 안될것입니다.
다주택자가 되면서 생애첫주택, 대출, 청약등 이미 많은 부분에서 피해를 봐왔습니다.
정부에서 생각하시기에 제가 투기세력인지요? 집을 팔고 싶어도 팔리지도 않고 구옥이라 누구하나 들어와 살지도 관심 갖지도 않습니다.
이런 저와같은 사람은 이런 정책에서 제외를 시켜주셔야 되는것 아닌가요?
소수의 피해자를 외면하지 말아 주십시요
우리가족에게도 주거안정이라는 빛이 들기 간곡히 요청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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