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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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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대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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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01:28:32 작성자 : naver - ***
무일푼에서 아이들과 살아가기 위해서 캐피탈로 1억6천을 대출받아 할부금을 내며 세금을 내며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가지고 있는 돈이 무일푼이라 부가세신고일에는 카드대출을 받아 갚아나갔습니다. 은행에서는 카드론을 써서 신용이 좋지 않다며 대출도 마이너스 통장도 안된다고했어요.
돈이 없는 사람은 은행에서 대출도 안되는구나.. 막막했지만 신용이 떨어진다는것을 알면서도 세금을 내야하니까 카드론을 받고 갚아나가는 도저히 어찌할수없는 시간을 돌고돌며 이곳까지 왔습니다.
남편이 밤낮으로 일했구 저는 아이를 혼자 키우며 힘든날들을 보냈어요. 남편이 일을 많이해도 세금이나 캐피탈로 아자와 대출금을 내고나면 생활은 빠듯했습니다.
친정집에 얹혀살다가 중학생 딸아이와 올해여섯살 막둥이 남편과 저.. 이렇게 네 식구가 방 하나에서 생활하고있는데
새벽늦게까지 일하고 돌아온 남편은 세~네 시간만 자고 온라인수업으로 시끄러워 잠이깨어 다시 일을 나갑니다.
딸아이는 괜히 미안해하며 소리도 내지 못하고 수업을 합니다.
이사가 절실했고 그동안 지은 빚들은 열심히 갚았고 내년 4월1일이되면 캐피탈도 끝나게 되어서 집을 한번알아보려고 노력해보았습니다. 대출비를 내야했기 때문에 돈을 모아놓을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차로 담보대출받고 은행에서 전세대출을 함께받아 이사하려고 생각했는데 은행대출이 막혀서 안된데요..
그리고 전세가없어서 매매만 가능하다는데 막막하기만합니다.
휴먼시아 아파트는 수입이 많아서 안된데요..
막상 저희 가정은 세금내고 차할부에 캐피탈이자에 차고장나서 은행대출받았던 거 다내고나면 정작 남는게 없는걸요..
그래도 남편이 성실히 일해주었기 때문에 막둥이가 모세기관지염으로 새벽 응급실과 입원을 할때에 제가 집에서 돌볼수있도록 해준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 성실히 세금도냈고 이자도 빠짐없이 열심히 밀림없이 성실히 살았습니다..
제발 저희식구들이 안정된 생활을 할수있는 보금자리를 만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것은요
법인 농협 회사들은 아버지가 대출받아 회사경영하다 펴업하고
이자안내고 신용회복불능이라고 원금만갚고 아들이 다시 대출받아 회사경영하고 그러던데 그런건 안 보시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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