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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은 예방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는 여성 무료접종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이보다 더 당황스러운건
예방백신이 나오지 않은때에 이미 결혼을 했거나 예방백신이 나온이후에도
백신 부작용등 문제점이 밝혀지지 않아
백신접종을 미루다 HPV에 노출된 경우
백신접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백신으로 예방되지않는 고위험군 HPV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등 그런 경우들 입니다.
그래서 치료제가 절실합니다.
치료제가 없어 한의원에 수백~천만원 가까이 쏟아붓고 1-2년 몇년간을 면역력을 올리기 위해 노력하는것이 정신적 시간적으로 만만치 않다는걸 당해본 사람만 압니다.
거기서 끝나면 오히려 다행..
그걸로도 부족해서 결국 CIN1, 2 단계까지 가면 결국 바이러스가 경부에 존재하는 상황에서 자궁경부레이저소작술로 경부에 물리적 상처를 내서 예후가 더 안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그것도 그나마 다행인가
원추절제술로 경부를 푸딩모양으로 파내는 여성의 삶의질을 좌우할 민감한 신체부위에 영구적 절단을 하는것인데 산부인과에선 의사가 수술이 간단하단 이유로 너무 쉽게 생각하는경우를 주변에서 너무많이 본다. 의사에게만 수술이 간단한거라 생각된다.
그것만해도 다행이었던가
원추절제술로 떼어낸 절단조직에서 암세포 발견시엔 자궁적출 림프절제까지 가는 경우도 봤습니다.
그것도 아직 자녀출산전인 여성이....
상황이 이런데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보건복지부는 뭘하는건지 원망스럽지 않을수 없습니다.
바이오리더스에서 임상3상 진행중이라고 하여
1년여의 한방면역치료로도 바이러스는 그대로
답이 나오지 않고 오히려 비정상세포진 등급은 올라가는 답답한 마음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임상이라도 참여해볼까 하여 확인해본 결과 HPV16번 감염자에 대해서만 진행중이라고 하는 메일을 받고 웃음만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