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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수준의 왕복 2차선 밖에 없는데 왕복 2차선을 두고 한 쪽으로는 현대힐스테이트 아파트 대단지 주민이 살고 있고요
한 쪽으로는 부천 일루미스테이트 공사가 지난 2월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시공사인 코오롱 글로벌이 여기 힘들다. 초등학교가 바로 옆이고 대단지 아파트가 살고 있고 이 거 공사 어렵다. 라고 했는데 공동 시공사 중에서 가장 돈을 잘버는 현대건설이 보상금의 60%는 내겠다고 공사를 강행 하라고 했답니다. 시공사 코오롱글로벌이 여기 공사 어렵다. 라고 했는데 일사천리로 부천시에서 공사 허가 했고 공사가 시작되었죠.
부천시가 문제 일까요? 돈을 잘버는 현대건설이 문제 일까요?
현대건설은 도덕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15년 전에 우리 아파트 현대 건설이 지었거든요.
우리 입주 시켜놓고 잘 살으라고 지랄 하더니 15년 후에 악마가 되어서 돌아왔습니다. 우리가 남도 아니고 지네가 지은 아파트 사준 사람인데 은혜를 원수로 갚는 개자식들 입니다. 그리고 지금 토목 공사 중인데 2월부터 지금 8월 2일 까지 계속 돌 바닥을 굴삭기로 파고 돌을 모으고 돌을 덤프트럭에 싫을 때 어떤 소음이 나는지 아세요? 괴물이 울부짖는 소리와 한 여름에 천둥치는 소리가 하루종일 들리구요. 그것도 부족해서 일요일을 빼고 토요일에도 화약을 수십 번 터트려서 돌을 폭파 합니다. 사람이 살 수가 없어요. 그런데 법으로 아무 문제가 없답니다. 코오롱 글로벌은 국가가 시키는데로 잘 하고 있고 부천시가 허가 했고 화약은 경찰이 허가 했답니다. 이쯤되면 국가기관이 이상하죠? 화약 발파도 4개월을 일요일 빼고 하루에 수십 번 폭파 하는데도 법으로 아무 문제도 없고 우리는 법으로 부터 보호도 받지못합니다. 아파트에는 아기도 살고 노약자도 살고 학생도 사는데 아무런 대책도내 놓은게 없습니다.
스쿨존 민식이법 이런 어린이 보호 구역에 한 사람 정도 걸을 수 있는 넓이의 길을 남겨놓고 팬스하나 없고 가로수 하나 없는데 그게 초등학생 등교 길입니다. 부천시가 허가를 왜 했는지 의문만 생깁니다. 주민이 문제제기 하니까 이제서야 위험한 등교길 이라고 인정 하는데요. 인정 하면 공사 허가 취소 해야 되는데 그냥 좋은 방법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힘있는 기관이 모두 건설사 편인데 이럴때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공사장이 쓰는 방음벽은 1,2층에만 효과 있고 아파트는 22층 까지라 방음벽의 효과를 전혀 못봅니다. 문재인 대통령 이라도 찾아가서 도와 주라고 하고싶습니다.
층간 소음도 규제 있는데 이런 공사소음 법이 왜 이렇게 헐렁 해요? 주민이 쓰느 모든 소음 측정기는 인정 불가 이고 동사무소소음 측정 신청 하면 공사장에서 쓰는 차소리 조차 다 빼고 예약 해야되고 뭐 이런 우스쾅스러운 말만 합니다.
국회의원이나 부천시나 국가기관이나 도대체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