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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과천시민을 천성산 도룡용 만큼도 생각해 주지 않나요? -(feat: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사랑했던 마음을 접으면서)
추천 : 1,960vs비추천 : 41
2020-08-11 12:57:25작성자 : kakao - ***
대학시절 친일파 청산을 못한 우리나라 현실을 배우고
나이 50이 넘도록 단 한번도 저들의 아류정당에
표를 던진적도 지지를 보낸적도 없는 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지지자이며
광장민주주의를 내 딸과 함께 몸소 실천하며
문재인정부 때문에 행복했던
과천에 입주할 아파트를
기다리며 과천서 현재 월세를 살고있는 1분양권자 입니다.
신혼시절 2000년도 초반 버스를 타고 과천청사 앞을 지나면서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우리나라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이곳에 정착하리라 이곳에서 자연속에서
내아이를 키우리라 결심후 맞벌이로 돈을 모아서 과천에
입성했습니다.
우리아이 이제 고1입니다.
극장과 학원가와 상업시설은 없지만
관악산계곡서 수영하고, 청사앞길을 지나 야생화 단지까지
자전거를 타고, 국사편찬위원회 사이길로 문원폭포를
오르고, 밤골마을에서 가을이면 밤을줍고,
청계산 사기막골에서 잠자리 잡으며 자연을 즐기며 자랐습니다.
지금은 청사옆 수자원공사 뒷편 중앙고에서 고등학교 1학년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강남으로 입성 할 수 있는 재산을 가진 가정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과천에 쭉 사는 이유는 편의시설은
많이 부족하지만 과천의 자연과 쾌적함 입니다.
임대 아파트 들어온다고 제가 몇일째 잠을 못자는게
아닙니다. 와보셨겠지만 그 땅은 아파트가 들어올 자리가
아닙니다. 그곳은 우리나라 근대화의 상징인 저밀도 건축물인 청사와 그 앞에 과천시민이 야구하고, 아빠와 자전거타고, 돗자리깔고 관악산을 바라보며 멍 때리고, 가을에는 6만
과천시민이 축제를 열며 단언컨대 가을 단풍이 대한민국
1등으로 아름다운 잔디마당 입니다.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내가 사랑했던 문대통령님!
제가 목놓아 당신의 이름을 부르며 지지했던 문대통령님!
왜 과천시민을 천성산 도룡용 만큼도 아껴주시지 않는지요?
대통령님이 지율스님을 위로하던 모습에 무한 감동을
받았던 저를 왜 도룡용 만큼도 생각해 주시지 않나요???
부동산 폭등으로 힘드신거 압니다.
자신들의 정책실패를 감추기 위해
김현미 장관, 홍남기 장관과 국토부 공무원들은
국가미래는 조금도 생각지도 않고 급조해 발표한 8.4 공급정책은 위정자들의 정책입니다.
제가 안다고 생각했던 문재인 대통령과는 어울리지
않는 정책입니다.
다른곳도 그렇지만
과천청사 시민광장(잔디마당)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파트가 들어올 땅이 아닙니다.
그곳은 지켜져야 할 대한민국 현대사의 상징입니다.
보전하면서 청사가 아닌면 교육, 연구소, 산학개발단지등으로
용도 변경해서 지켜야할 자연환경이자 인문환경 입니다.
문대통령님이 그래도 이 정책을 강행한다면
전 제 성원과 지지가 정말 짝 사랑이었구나를
깨닫겠지요.
당신은 제가 생각한 그런 분이 아님을 깨달으면서
정말 많은 상심으로 힘들겠지요.
그리고 저는 당신과 당신의 정당을 절대로
다시는 지지하지 않을겁니다.
'위정자'라고 목 놓아 외칠겁니다.
사라질 과천광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