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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장관은 경제성장율이 중요한 자리다. 성장율 지키려면, 돈 많이 풀고, 집값도 폭등시켜 불로소득 주도성장이라도 해야할 수도 있다. 이것을 통제할 사람은 청와대인데, 취임초기 경제지표에 연연해서 경기부양 안 하겠다고 한게 생생한데, 그냥 방치하고 있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다. 집값 잡는 시늉만 해서는 국민들의 분노는 점점 더 강해질 것이다. 며칠전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께서 과잉유동성과 집값거품을 경고하셨다. 나라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