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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어른들이나, 성감수성이 예민한 사람들은, 여성의 짧은 옷차림에도, 눈둘 곳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여성만의 표현의 자유라는 명목으로, 남성들의 사고방식만 바꾸라고 우리사회는 강요하고 있다.
그런데, 정글의 원주민들은 옷을 입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살아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고,
유럽에서는 남녀 구별없이 볼 뽀뽀도 당연한 사회교류로 받아 들이고 있다.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여성들이 사회에서 여성으로서가 아니라, 사회 일원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는 것이 목적이라면, 사회생활 속에서의 자연스러운 스킨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는 없는 것인가!
여성들도, 수영강습이나 헬스를 배울 때, 남성 강사의 자연스러운 스킨쉽에 대해서는 대부분 받아 들이듯이,
사회생활 속에서 이루어지는 직장의 동료나 후임, 선임의 자연스러운 스킨쉽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 문화를 만들어 갈 수는 없는 것인가?
여성들도 사회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스킨쉽에 대해서 만이라도,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는 노력을 해야지만, 남성혐오, 여성혐오 라는 부작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목욕탕의 남탕, 여탕에서 각각 나체로 들어 가는 것이나, 혼탕에 다같이 나체로 들어가는 것이나 그 사회의 문화에 따라서는,
다를 바가 없을 수도 있다.
그 사회에서 적절한 수준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가 하는 것이, 성감수성의 기준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 기준은 남성, 여성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야 하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