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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도 자기 부동산에 관해서는 반발하였다 하고, 지난 대통령 탄핵시 촛불을 들었을 보통의 시민들도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근처엔 혐오(?)시설이라 집값 떨어진다고 장애인 학교 건설도 반대하고 공공 임대주택은 다수의 일반 거주자들에 의해 왕따를 당하는게 우리의 적나라한 실상입니다.
그러한 특수하고 우리 나라만의 민감한 부동산을 이슈화 하는 것 자체가 진보 정당은 실수며 패착인데 적당히 집값이 오르는 정도로 관리하는게 최선이며 현명한 정책이었을 것입니다.
집값이 과도하게 오르는 건 그나마 절반의 실패인데 만약에 급락한다면 그 파괴력은 상상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현재 우리의 인구 구조 하나만 보더라도 집값의 급격한 하락은 폭탄 돌리기일 뿐 입니다.
'꽝'하고 어느 정부에선가 터진다면 피해는 고스란히 모든 국민이 받을텐데 국가 대계로서 작금의 부동산 이슈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 모색이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