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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처 및 각종 경제/정치/국제 등 각종 현안에 얼마나 고심이 많으신지요?
저는 지방 소도시에 근무하는 의대본과 4년 국시를 봐야하는 수험생 아버지입니다.
현재 여러 언론을 통해서 "의료진 집단 휴진" 등에 대하여 건전하고도 생산적인 토론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의료진에 대한 욕설과 비난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를 위해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의대 본과 4년생 국가시험에 대해서 대통령님께 제안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발, 의대 본과 4년생 대표자들과 면담을 제안합니다.
분명 저도 기득권을 가진 집단의 이기주의로 알고 있었으나, 유투브 영상 등을 통하여 왜 국가시험까지 거부하며 동참하는 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발, 복지부 공무원들의 말만 듣지 마시고, 직접 이해당사자를 만나서 이유를 들어 주십시오.
어떤 제도나 법규가 변경된다면, 이해 당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해서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예전, 故 노무현 대통령님이 검사와의 대화를 통해서 검찰개혁을 하려고 했던 것 처럼, 이번에도 대통령님께서 직접 나서서 대화해 주십시오. 그러면 문제는 쉽게 풀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