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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경우, 50인 이상의 집합만을 금지하고,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지 않는, 느슨한 방역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4월 이후 사망자가 감소하다가 8월 이후, 0에 가까운 수준에 머물고 있다.
흔히, 알려진 집단면역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 아닌지, 기대해 본다.
현재까지 코로나19에서 많은 변이가 확인되었고, 치명률이 낮아지고 있는 원인에 대한 추론을 해본다.
타입에 따라, 감염력이 높은 반면, 치명률이 낮거나, 상대적으로 감염력이 낮은 반면, 치명률이 높은(G타입) 차이가 있다는 가정에 기초하여, 스웨덴 상황을 분석해 본다.
스웨덴의 집단면역에 이르는 시나리오를 추정해 보면,
4월 이전에는 요양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완벽한 전염 차단에 실패를 한 이유도 있고, 면역 항체를 가진 사람의 숫자가 적은 관계로 치명률이 높은 G타입의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을 것이다.
그러나, 치명률이 높은 G타입의 코로나19바이러스는 사망자와 함께, 바이러스가 빠르게 소멸되어 갔고(명확한 증상으로 빠른 격리가 가능), 전염력이 더 높고, 치명률이 더 낮은 타입의 코로나19바이러스는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한채 더 많이 확산되었을 것이라는, 논리적 추정을 해 볼 수 있다.
이런 루틴이 반복되면서, 4월 이후 부터 지역사회에는 치명률이 낮은 타입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주를 이루게 되고, 면역항체를 보유하고 있지 못하더라도, 면역반응의 경험을 겪었기 때문에, 더 치명적인 G타입의 코로나19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더 안전해 졌을 것이라는 논리적 추론이 가능하다.
◆한국과 같이 적극적 방역을 고집한 나라들은, 강제적 접촉제한을 느슨하게 하는 순간, 감염 폭발과 사망자 폭주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질병관리본부는 8월26일, 한국은 현재 G타입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발표했는데,
오히려 적극적 전염차단 정책으로 인해, 위험성이 낮은 타입에 대한 면역경험까지 차단됨으로써, G타입의 위험성에 더 취약해 졌을 것이라는 논리적 추론을 하게된다.
만약, 앞으로 스웨덴이 집단면역 상태에 의한, 사망률 감소가 확인 된다면, 한국은 전염차단을 위해, 불필요한 방역비용만 낭비 했을 뿐이었다는 결론이 될 수밖에 없다 (한국 방역당국은 진실을 밝히는 것에 부정적일 수밖에 없는 입장).
한국이 스웨덴의 코로나19 추이에, 더욱 주시해야 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