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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세계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는 의료계 인력 충원을 위한 방안을 하필 이 민감한 시기에 발표하였습니다.
만약 기회를 틈타 이익단체로서 파워를 행사하는 의사라면, 환자의 몸을 빌미로 영업할 사람인데, 그런 사람들에게 몸을 맡기기가 무섭고,
만약 코로나 시기에 불안해 하는 국민들의 심리를 고려하지 않고 앞뒤 상황 파악없이 밀어붙이는 정부라면, 소통없는 정부의 정책을 신뢰하기 어렵고,
이렇게 나오면 국민들은 양쪽 다 싫어질 듯 하네요.
국민들도 이젠 바보가 아닌데 앞으로 병원 의사 프로필에 이런 활동 기록, 공개해주심 좋겠네요.
의사는 타인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사람들이니, 기술을 넘어, 그들의 의식과 공감 능력을 비롯한 정신상태에 대한 검증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참에, 제도적으로 무언가가 구축되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회는 의료계 뿐 아니라 여러 부분, 인성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미래에 개업을 하고, 큰 병원에서 환자를 보는 실무진들인데, 이런 부분 너무 너무 중요한 사항 아닙니까?
의사의 의료서비스는 더 이상 칼잡이 수준이 아니지 않나요?
하지만 그간, 의료서비스에 대한 정보 불평등으로 국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범죄자만 신상과 이력을 공개할 것이 아니라,
의사, 변호사, 교사, 경찰, 국회의원, ....
이런 분들의 인성은 누구보다 올 곧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뉴스를 보면 가끔 코메디보다 황당한 이런 분들의 비리와 범죄,
이 현실은, 인성 검증이 부족해서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의 인성에 대한 이력과 신상이 제대로 나와 있어야 국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의사들의 의료 소송 내역, 인성 테스트 결과, 연봉 정보, 이런 세부 활동 내역 전체가
전공의 면허 옆에 붙어 있었음 좋겠네요.
정치인들도 선거때, 이력을 비롯하여 소상하게 전부 공개하죠?
그동안 의료계는 세부정보 적은 면허증 하나가 전부 였습니다만,
국민들도 사실 미용실이나 식당처럼 달랑 면허증(허가증) 하나만 믿기엔 불안함이 컸습니다.
세상은 변했습니다.
요즘 같은 정보 사회에, 인간의 몸을 담보로 하는 의사들에 대한 정보가 단순한 면허 한장에 그치는 것은 국민들의 알권리에 대한 모독이라고도 생각됩니다.
의료서비스에 대한 정보불평등을 해소 해주십시오.
소상한 이력을 꼼꼼히 검증할 수 있도록 사이트도 만들어 주십시오.
의료 인력에 대한 정보 깜깜이는 국민들의 의료사고로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정보 불평등이 해소되면
실력에 대한 부분은 환자들이, 국민들이 알아서 찾아가겠네요.
선택은 국민들, 환자가 하면 되죠 .
정말 엄청난 실력을 가진 의사라면 그 실력만큼 돈으로라도 대우 해주는 것이 맞지요.
경쟁사회의 보이지 않는 손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