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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언하옵건데 이 나라는 폐하와 더불어 백성들이 합쳐 망친 나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옵니다///
대한민국의 현재와 장래에 대한 극한의 저주입니다.다분히 극한의 감정이 섞였네요
-이 나라에 상식과 신뢰와 도의는 사멸했고 또한 헌법은 깨어졌으며 국회는 나락이니 오로지 죽
고 죽이며 뺏고 빼앗기는 감성과 분노의 정치만 있을 뿐입니다///대한민국을 지옥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오로지 죽고 죽이며 뺏고 빼앗긴다고 하고 있으니 여기가 바로 지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비상식적 표현입니다.
-이는 폐하만의 잘못도 아니고 조정 대신과 관료들만의 잘못도 아니옵니다.그것은 백성 또한 무지한 까닭이며 엄중한 현인들의 경고와 선대 공신들이 남긴 역사적 사실에도 불구하고 일국의 지도자를 저잣거리의 광대 뽑듯이 감성에 젖어 눈물로 내세운 댓가입니다///선거로 대통령을 뽑은 국민을 비하합니다.대통령선거를 저잣거리 광대를 뽑은 것은 것처럼 아무생각없이 선출하였다고 국민의 무지를 탓하고 있습니다.
-소인은 평생을 살아오며 무주택자 일주택자 다주택자라는 단어가 이토록 심오하고 엄중하며 잔인한 것인지 폐하의 실정 하에 처음 깨닫사오며 일찍이 폐하의 막역지우였던 故노무현 선황의 통치 하에서도,폐하의 정적이었던 이명박 선황과 폐하의 제물이었던 박근혜 선황의 통치 하에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참담한 헌법유린과 처절한 수탈과 극심한 분열과 외교적 고립을 겪사옵니다///혹시 본인이 다주택자일지도 모르겠습니다.다주택자제제에 관한 강한 비난이 담겨있습니다.헌법유린 헌법유린하는데 앞서 재산권보호와 개인자유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였으니 과연 헌법상 개인의 재산권이나 기본권인 자유권도 공공의 이익 질서등을 위하여 제한될수가 있다는 것을 고려하고나 있는지 의문입니다.처절한 수탈이라고 표현하여 복지를 강화하는 정부정책을 무색하게 합니다.오로지 좀 사는 사람들이 손해를 보는 것에 강한 반감을 가진 표현입니다.극심한 분열이라고 하여 현재상황을 극단적으로 증폭묘사하고 있습니다.외교적고립이라고 하여 우리나라의 국제적위상을 고려치않고 친미 친일을 게을리한 것을 고립되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개구리가 찬물에 담궈져 서서히 달궈지는 동안 미동도 하지 않듯 이 땅의 백성은 백성 스스로 선출한 폐하의 실정에 하나둘씩 권리를 내어주다 결국에는 헌법 조문 안에 조차 속하지 못하는 아픔을 겪사오나 아직 절반의 백성은 스스로 벌어먹지 않고도 내어지는 끼니 앞에 굴복하여 제 몸이 익어 껍질이 벗겨지는 것 조차 깨닫지 못하옵고///문재인 정권이 국민의 권리를 무시하고 헌법적가치를 짓밟는다고 표현합니다.이를 절반의 백성은 아직 깨닫지 못했다고 하여 현재상황에서 야당의 표현논리를 그대로 차용합니다.이는 반정부 성향의 일베나 태극기부대와 비슷한 정도의 감정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복지를 강화하는 것을 공짜근성으로 비하하고 있습니다.아마도 능력없으면 굶어죽어도 싸다라는 논리 같습니다.
-가진 자에 대한 끝없는 분노에 눈이 멀어 제 자식들이 살아갈 삶이 제 인생보다 나아야 한다는 일말의책임감 또한 느끼지 못하옵니다///가진자를 인정하고 가진자를 보호하며 그들을 추종하고 그들을 존경하여야한다는 논리를 폅니다.그들의 착취와 잘못에 분노하면 안되고 그들에 따르는 것이 자식들도 잘살수있는 길이라고 강변합니다.역시 일베적 감정선이나 논리입니다.
-폐하께서 추구했던 인권은 고작 사람을 죽이고 부녀자를 간음한 파렴치한 것들에게만 내려지는 면죄부가 되었고 폐하께서 부르짖던 민주는 절반의 백성에게는 약탈이고 절반의 백성에게는 토벌이며 과반수를 넘는 자가 벌이는 정당한 도륙이자 합법적 착취의 수단으로 전락하였으니 자유는 선대 공신들의 무덤을 파내어 찾으오리까 아니오면 죽어 자빠져 저승길에서 찾으오리까///국가정책에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는 절반의 국민에대하여 나눔차원이 아닌 그들에 대한 인권침해고 약탈이며 토벌이고 도륙이며 착취라고 표현합니다.역시 자유제일주의를 주장하며 중상위 계층이 손해를 보는것에대하여 강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소인이 감히 묻사옵니다.무릇 정치란 백성과의 싸움이 아닌 백성을 뺀 세상 나머지 것들과의 싸움인 바,폐하께서는 작금에 이르러 무엇과 싸우고 계신 것이옵니까 국내외에 어지러이 산적하여 당면한 과제는 온데 간데 없고 적폐청산을 기치로 정적 수십을 처단한 것도 부족하여
이제는 백성을 두고 과녁을 삼아 왜곡된 민주와 인권의 활시위를 당기시는 것이옵니까///적폐청산은 정적처단의 수단이라고 비난합니다.민주와 인권을 가지고 백성을 해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있습니다.오로지 자유를 중시하고 민주와 인권은 차선이라는 시각을 보입니다.심지어 민주와 인권을 주장함은 정치적으로 백성과 반대자를 해치는 수단이라고 보고있습니다.
-폐하 스스로 먼저 일신하시옵소서 폐하의 적은 백성이 아닌,나라를 해치는 이념의 잔재와 백성을 탐하는 과거의 유령이며 또한 복수에 눈이 멀고 간신에게 혼을 빼앗겨 적군와 아군을 구분 못하는 폐하 그 자신이옵니다///아마도 광주민주화운동이나 친일적폐청산등을 두고 묘사한것같습니다.나라를 해치는 이념의 잔재에는 북한동포에대한 개념도 포함된것같습니다.복수를 하지말 것 이를 묻어둘 것 오로지 미래만 생각할 것 뭐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대통령이 간신에 혼을 빼앗겨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백성을 적으로 돌리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대통령의 판단능력이 부재함을 강하게 비판합니다.적군은 누구이고 아군은 누구인지 구분하라고 합니다.앞선 표현에 따르면 정부를 비판하는자,야당인사,대기업주,비싼아파트를 가진자 등 이런자들이 아군입니다.못가진자,서민,여당인사,정책기획 집행자는 모두 적군이라고 판단해야 제대로 판단하는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 갈등과 분열의 정치를 끝내겠다는 폐하의 취임사를 소인은 우러러 기억하는 바,그 날의 폐하 그 자신이오며///앞선대로 갈등과 분열을 끝내려면 적폐청산을 하지말아야한다고 주장합니다.그대로 덮어두고 먹고살거나 걱정하여야한다고 합니다.야당을 무조건 끌어안고 그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며 전 대통령도 바로 사면해야하고 돈벌이하는데 간섭하지 말것이며 사대강사업의 우수성을 인정하며 친일 친미하고 반북 반중 해야 갈등과 분열이 종료된다고 충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