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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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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16:38:07
작성자 : kakao - ***
코로나 19는 개별 국가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 문제다. 누가 먼저 백신 개발에 성공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다.(백신 개발을 멈춰야한다는 말은 아니다. 단지 시급한 건 따로있다.) 옅은 대책과 방안으로 코로나19를 지속시키는데 이는 생명과 일상의 불편함, 불안, 폭동 등 많은 문제를 초래한다. 어느 국가의 의료기관이 발달되었나 그 전쟁을 할 때가 아니란 말이다. 치료제 개발을 손놓고 기다리는 많은 시민들, 두 손 바삐 움직이며 쉴 새 없이 머리를 맞대고 백신개발에 칼을 가는 의료진들에 비해 전세계 시민들은 무엇을 하고있나. 국가가 마련한 대책방안을 잘 따르는 시민도 있는가 하면 개인의 자유를 보장해달라며 폭동을 일으키는 시민도 있다. 마스크, 손씻기, 손소독을 하고 일정 거리를 유지하기 이 모두 최선의 예방법이지 코로나19와 맞서 싸우는 대책은 아니다.
처음 코로나 발생시 전세계 사람들은 이의 파급력과 전파력에 무지했다. 지금까지의 정보로, 대책을 가지고 코로나19가 발생한 직후로 간다면 이 전쟁을 끝낼 수 있지 않을까 의심이
든다. 많은 이가 원하는 마스크삶 이전의 삶, 편안함, 소통, 경제의 안정을 위해선 지구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인간의 화합이 필요하다.
코로나19는 말이 없다. 반면 이의 적은 말이 많다. 코로나19가 전쟁임은 틀림없다. 말없이, 소리없이, 무기없이 인간을 죽이고 아프게 하고 두려움에 떨게 한다. 코로나19의 보이지 않는 무기는 무엇일까? 어쩌면 코로나19라는 무기를 대량 생산하고 있는 건 인간일 수도 있겠다. 전쟁의 판을 키워가는 것도, 오랜 전쟁을 이어가는 것도. 코로나 감염자는 즉 무기를 들고 있는 사람인 것이다. 무기를 휘두를 수 있는 사람들이 없어진다면. 짧으면 6일 길면 6주 전 세계사람들의 몸에 강제로 붙은 무기를 떼어낼 때 까지 10억에서 1000억에 달하는 프로젝트 비용을 일부 사용해 경제를 멈추고 시민의 삶을 보장시켜주는 건 어떨까.
단절된 세상 끝엔 화합과 평화가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