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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부모 사망으로 무연고가 된 사람들에 대한 복지정책을 세워주세요. 저는 4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8살때 부모님이 모두 돌아가시고 시설에서 자라 20대부터 자영업과 직장을 다니며 세금을 꼬박꼬박내며 살아왔습니다. 현재 갑상선악화로 스트레스가 강한 일은 하지 못하고 40대중반이 되니 직장 구하기도 쉽지 않아 대출을 받아 작은 교습소를 작년12월에 개소했으나 코로나로 인해 운영은 휴업상태이며 저녁시간 시간제 근무지도 이번 광화문사태로 문을 닫아 수입이 없어져버렸습니다. 그나마 시간제로 벌고 있는 수입이 코로나제한정책으로 멈춰버린 상태에서 임대인은 월세를 그대로 받으려고 하고, 대출, 통신비,카드,보험, 기본생활 전기료, 학자금대출비등 재촉받는 지출때문에 심장이 두근두근거려 하루하루 버티기가 힘듭니다. 혹여나 올 큰병에 대비했던 종합보험도 2개월 연체로 실효가 되어 2년을 부었던 보험도 1000만원 가까이 손해를 보고 돌아온 해지금은 53만원입니다. 홀로 세상을 살아가는 무연고인들은 가족도 친지도 없어 이런 힘든 상황에 눈물조차 나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2020년 들어 소득도 없으니 대출자격도 안되어 소상공인대출도 안되고.. 재난지원금도 선별자격에서 해당이 되지 않을 조건들로 가득하여.. 희망을 걸어볼 수도 없습니다. 가족이 없어도 항상 힘을 내고 더 열심히 살려고 애써왔지만 이제 너무 힘이 듭니다.
저처럼 힘들어할 무연고자들을 위해 한번만 귀를 기울여 주세요. 기댈 곳은 그나마 약자들의 소리를 들어줄 현정부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