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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김대중. 이회창. 노무현. 김성태. 나경원. 추미애. 문재인. 조국.............
위에 적힌 이름들은 다 아들이나 딸 때문에 문제가 되었거나, 아니면 시달리는 사람들이다.
국회의원들은 국회에서 국가 정책을 토론하라고 뽑았는 데,
하는 짓이란 늘 상대 당이나 정부 여당의 가족들, 자녀들 뒷조사하기 바쁘다.
경찰 정보형사도 아니고 뭐하는 짓이냐.
물론 죄가 있으면 처벌 받아야지. 그러나 추미애 장관 같은 경우, 부모가 민원실에
휴가 문제를 물어봤다는 데, 그리고 국방부에서도 그렇게 답이 나왔는 데, 그걸 자꾸
이슈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그리고 지난 자유한국당의 대표를 지낸 김성태 같은 사람도
딸의 부정 취업 문제로 재판까지 받아 무죄로 나왔잖아. 만일 추미애를 다시 야당에서 요구하는 대로
특임검사를 임명하든지 하여 조사한다고 하여, 그게 무죄로 나온다 한들, 그동안 받은 데미지가
말끔히 회복된다냐.
아니면 말고 식으로 건도 안되는 내용을 물고 늘어지는 걸 보면 참 저절로 '구캐 의원'이란 표현이
생각난다.
어서 여야합의하여 '공수처'를 만들어, 고위 공직자는 물론, '고위공직자 자녀 담당부서'
'고위공직자 마누라 비리 조사부' '고위공직자 자녀 표창장 위조 조사부' '고위 공직자 폰 불법 사용
조사부'를 죽 마련하여 거기서 다 조시하게 하고, 구캐 의원 아저씨들은 나라의 큰 정책을
토론해주시죠. 요즘 하는 꼬라지 보먼 이건 완전히 시골 경찰서 정보 형사 수준 보다 나은 것도 아니야.
금뺏지가 아깝다, 대라이 손들아. 그런 구캐활동이라면 불학무식한 나라도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