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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통신비 주는 나라는 없다.
이제 통신비를 지원 하겠다는 일설을 거두어주시고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 정책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지 않고는 오기와 오만의 정치를 펴면 나라가 어지럽고 위험에 빠지게 된다.
무엇이 더 중헌지를 알고 정책의 선후를 가려 예산을 알뜰하게 쓰겠다는 생각을 갖기 바란다. 늘 대안을 제시하며 문제점을 지적해 왔지만 상식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생각하면 능히 못할일이 없고 욕을 먹지 않아도 된다.
통신비 지원은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겠다. 통신비지원 1조원 상당의 소중한 예산 낭비하지 말고 지난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낙연대표가 말했던 [감염병 전문 병원 권역별 설치] 예산으로 돌리면 된다. 이 부분에 예산으로 충분 할 것이며 반대 할 국민도 없을 것이다. 잘못됨을 빨리 인정하면 더 잘못 나갈 수 있는 정책을 바로잡을 수 있다. 그것이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요 정치의 도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