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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부와 여당이 추진하고자 하는 국민 모두에게 "통신비 지원"에 대해서 말들이 많습니다.
'재난지원금을 못받는 사람들에게 생생내기일 뿐이다.', '국민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안되고 통신사에게 쓸데없는 돈을 쓰는 것이다.' 등등
3식구 통신비로 꽤 돈을 쓰고 있는 사람으로서 아주아주 솔직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인당 2만원 일회 지원... 아무 의미없습니다. 통신비 청구서에서 줄어든 표시도 나지 않습니다.
이런 쓰잘데 없는 돈 낭비 보다는 국민들에게 "독감예방 백신"를 지원해 주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겨울에는 코로나19에다가 독감까지 유행하게 되면 의료계의 과부하와 혼란, 저희 소시민은 '코로나 인가?'하는 공포에 빠지고 선별진료소로 뛰어 갈겁니다.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 또한 혼란에 빠지겠죠.
독감예방주사를 무료로 처방받을 수 있는 분들 이외에 국민 모두가 독감예방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정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통신비 지원'으로 예정된 예산을 "독감예방 백신"을 구매하는 것에 사용할 수 있도록 바꾸어야 합니다.
아니면 의료보험에 "독감예방 백신"도 포함될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라도 법규를 바꾸어야 합니다.
아주 작은 돈이라도 국민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곳에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