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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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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지원비 다시 생각해주세요.

추천 : 6 vs 비추천 : 1
2020-09-12 06:41:31 작성자 : naver - ***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미혼이고 미취업 취준생입니다.

요즘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힘들고 잘버텨 주고 있다는거
그 누구보다 피부로 느끼고있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도 미래의 우리 후손들에게 많은 빚을 물려주지
않기위해 정말 애써서 나라의 경제에 힘써주고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것도 뉴스나 라디오 등을 통해 알고있습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기까지 참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권리가 있기에 작지만 이렇게 나마 한번 더 토론하고자 글 올립니다.

주제는 위에 언급하듯 "통신비지원" 입니다.
충분히 이유는 파악하셨으리라 판단됩니다.
국민의 입장에서는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다 생각되고
차라리 다수가 원하는 독감예방접종 비용을 차감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여기서 저는 미취업 취업준비생이지만 재난지원금을 받지는 않습니다. 조건에 해당 되지 않을 뿐더러 이미 20년 3월달 건강상 이유로 퇴사 후 치료를 병행하면서 공부중입니다.

혹시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싶어 중간에 잠시 제 개인적인 일을 기재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제시하고 싶어 앞뒤 서두가 맞지않았던점 양해바랍니다. 무튼 제 생각은 2만원 누군가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될수 있는 돈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시세가 올라 2만원이면 배달 한번 시켜먹으면 없습니다. 차라리 맛있는거 먹었다 치고 정말 필요한 우리 소상공인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싶습니다.
안그래도 긴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지역 곳곳의 피해 받은 분들도 많은데 거리두기강화로 아예 오픈하지 못한 가게의 경우 임대료나 가게에 필요한 재료비 등을 사면 뻔한대..

저는 장사치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나 저의 가족이 재난지원금을 받을 입장도 아닙니다. 다만 그동안 12시간씩 주ᆞ야 교대 근무를 하면서 고향을 떠나 머나먼 객지에서 눈이오나 비가오나 정말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으로 혈세를 내기에 좀더 효율적이고 국민들 모두 같은 마음이겠지만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그 누구보다 조금이라도 빨리 백신이 개발되어 모두 예전처럼 활기찬 일상을 영위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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