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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하 젊은 사람들의 최대의 이슈는 [공정]이다.
추미애나 조국의 자녀의 문제가 그렇게 사회 이슈가
되는 것은 그러한 일들이 [불공정]으로 비치기 때문이다.
"엄마찬스" "아빠찬스" "애야, 엄마는 추미애가 아니라 미안하다.
군대에서 엎드려 훈련 잘받고 나오너라." 이런 말들이
젊은 사람들 사이에 회자하는 이유를 아는가.
의대생들에게 국시의 기회를 다시 줄 수도 있다는
느낌이 들자,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패거리로 덤비면 안되는 게 없다."
"수능도 포기하는 사람 많으면 다시 기회를 줄 건가."
"중개사도 포기자 많으면 다시 기회를 준다나."
안되는 건 안되고 되는 건 되어야지. 의대생들을 만일
다시 응시토록 한다면 그 의대생들이 정부가 잘한다고 박수
치는 것이 아니라, 그를 보고 있는 수 많은 흙수저들이 민주당에서
다 돌아선다는 사실을 알라.
하기야, 통신비 2만원 아이디어 머리로 무슨 옳은 정책이 나오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