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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통령님. 대한민국 국민이고,기초수급자 입니다.
이번 2채 재난지원긍 결정문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항상 저희 수급자들에게 많은지원을 해주시는점은 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아가고 그러므로 더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결정문은 아닌것 같습니다.
수급자도 사람입니다. 저희가 무슨 매달 몇천만원씩 이라도 지원금을 받고 있는거라면 다른분들이 거지취급 하시고 저희를 무시하셔도 저희는 절대 그어떤 불만도 없을것입니다. 저희도 자식이있고, 그자식을 키워야하고 합니다.
매달 나오는 소중한 지원금으로 겨우겨우 버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들 솔직히 주변이나 관공서 방문할땐 늘 죄인처럼 가고,죄인취급 안받는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이건 저만 느끼는 부분이 아닙니다. 저희가 부양할 가족이 없으면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저희에게도 부양하고 있는 가족과 아이들이 있는데 이 애들을 어떻게 먹이고 입히고 살아라고 이러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저희도 고정적으로 지출이 나가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대통령님, 저희수급자들.. 이유없이 지원받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걸 악이용해서 지원받는 분들 없다고는 못합니다.
하지만 이분들 때문에 저희같이 정말 힘들고 지원받을수 밖에 없는 현실속에 살고 있는 분들까지 다 묶어서 비난을 늘 받고 살고 있습니다.
저희도 사람입니다, 저희도 아이들을 부양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 제발 이번 2자 재난지원금을 저희 수급자들에게도 지원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은 더는 물러설곳도 없고 의지하고 버틸수있는 곳도 없습니다.
제발, 다시한번 저희들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시어서
재난지원금에 저희도 포함이 될수 있도록 개정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희들도 이 코로나 19 상황을 더는 버틸 힘이 없습니다.
한계에 오다못해 넘어선지 오래입니다.
저희들의 손을 뿌리치시고 놓으신다면 저희도 최대한 버티고 버티다 안되면 삶에 손을 놓을수밖에 없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세상을 등지고 목숨을 놓은 방법밖에는 저희는 더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대통령님..저희 수급자들도 다시한번 되돌아 봐주십시요.
저희들도 2채 재난지원금을 받을수 있게 도와주십시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대통령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