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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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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님께. [진중권. 전여옥 무리들이 이죽거리는 걸 보며]

추천 : 3 vs 비추천 : 43
2020-09-14 14:12:43 작성자 : naver - ***
추장관님의 사과 성명을 잘 들었습니다.
안타깝군요. 이렇게 되기 전에 조치를 했어야 했는 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신 것
같아 안타깝군요. 그러나 나는 추장관님 편입니다. 누가 뭐래도.
사과 성명이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 전 새누리당 의원이었던 전여옥은 "사과도 소설처럼 쓰시네."
하고 이죽 거리는군요. 또 그 양아치 같은 진중권은 "사과문 아닌 자서전 썼다."하고
헤죽거리는군요. 나는 장관님의 노무현 탄핵 때 홀로 탄핵 찬성하셨고, 그 뒤에
삼보일배 하신 것도 기억합니다.그리고 '내 생애 단 하나 후회스러운 일'이라고 하셨죠.
나는 장관님께서 단 한번도 '흑을 백이라 해본 적이 없다' 하신 말씀이 잊히지 않는군요.
나는 그 꼿꼿하신 성품을, '꺾어는 질 망정 휘어는 지지 않는' 그 성품을 잘 이해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너무도 내 생각과 다르기도 하니, 앞으로는 그 성품은 유지하시되
태도만큼은 좀더 유하게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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