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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례신도시는 남한산성터널 공사가 이루어지기도 전에 아파트 입주 등이 설계되어있었습니다. 그런 아파트가 입주되어질 곳에 누가 무엇을 보고, 어떤 기준으로 경사갱의 위치를 선정한 것입니까?
2.경사갱이 설치하게 될 현재 위치는 총 1000세대를 이루는 포레자이와 우미린 2차 사이길은 2차선으로 이루어져있고 그끝은 막다른 길입니다. 또한 그 길 끝에 위치한 상월선원에서 차지하는 교통량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3. 또한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에서 말하는 비상상황시 연기배출 및 비상대피로(구급차 이동, 탈출구 등)의 용도로 사용하겠다는 경사갱은 비상상황 시 필요한 구급차, 소방차, 경찰차가 출입하기 조차 힘든 곳입니다.
비상상황 시 출입하는 길이 하나인 곳에 그것도 2차선에 차량통행량이 많아 이미 정체상황일 곳에 위치하는 것이 맞습니까? 비상상황에 사용해야하는 도로에서 구급차, 소방차, 경찰차가 한데 뒤엉켜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요. 목숨을 구하기는 커녕 오히려 악화시키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4. 경사갱 출입구 끝에는 초등학교가 있어 학생들의 안전에도 위협이 되는 상황입니다.
5. 경사갱 위치 변경이 가능하도록 검토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