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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전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추 장관의 아들은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위국헌신 군인본분, 爲國獻身 軍人本分)’이라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몸소 실천한 것”이라고 말해 논란에 휩싸였다. "
이게 인터넷에 보이는 기사의 머릿 부분이다. 군대에 갔다 오고 국방의 의무를 다한 사람이 안중근의 이 말을
인용한다고 이게 그토록 욕 먹을 일인가. 박성준 대변인이 이 말을 하자, 야당에서 떠들고, 다시 언론에서 일제히 욕을 해대니, 그만 박 대변인이 말을 잘못한 걸로 되어간다. 민주당도 참 멘탈이 약하다. 180석 덩치면 뭣하냐.
대변인의 이 말을 떼서리로 공격하자 한 사람도 똑 부러지게 대응하는 사람이 없다. 이래가지고서야. 전날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대통령 선거에서 반대당후보가 공격한다. '링컨은 두 얼굴의 사람입니다....' 그러자 링컨은 '내가 얼굴을 두 개 가지고 있었다면 이런 얼굴을 가지고 나왔겠습니까.'하고 응수하였다고. 우리 나라 김영삼 대통령도
그가 삼당 합당했을 때, 그리고 그 발판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을 때, 사람들은 '구국의 삼당 합당'이 아니라 구국의 야합이라고 빈정거렸다. 그러자 그는 '호랑이 새끼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고 하였다. 김영삼의 그 한 마디로 인해 '야합'이란 말이 힘을 잃고 더 이상 행세하지 못했다. 정치는 말로서 살아가는 직업으로 개그맨과 비슷한데가 있다. 유명 개그맨은 자기의 한 마디가 사람들에게 어필되기를 바란다. 그런 것처럼 정치인도 자신이 발명한 말이 국민들 사이에 회자되기를 노력해야 할 것이다. 더 두고 봐야 알겠지만 그렇게 입이 둔하고 덜 떨어진
사람이 여당원내대변인이라니 참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