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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3년차 가장의 여동생입니다. 평생무주택이였으나
오빠의 장인장모님이 이혼하시면서 각각 거주하시는 아파트를 자녀명의로 하셨습니다
이유는 자세히 모르지만 대출시 소득이나 경제상황때문에 그러신것 같네요
대출은 언니가 상환하고있습니다
둘다 소형아파트이며 하나는 공시지가1억미만 하나는 1억초 정도 되는 둘다 20년이상된 구축아파트입니다.
저희오빠부부는 결혼후 부영임대아파트에 살면서 3년동안 모아서 새아파트로 이사갈 부푼꿈을 안고
분양권을 구입하고자 계약금을 걸어두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사정마다 다다른데 다 일괄적으로 대출도 안되게 해놓고
심지어 거주중인 임대아파트는 혼인신고전에 저의 명의로 계약할때는 전세자금대출이 문제가 없었는데
이젠 주택때문에 전세대출을 상환하라? 고 하는데 이게 사실인가요???
어린조카2명과 언니를 데리고 한겨울에 길거리에 나앉게생겼습니다
이게 투기꾼을 잡는 대책인가요? 서민을 잡는 대책인가요??
집때문에 부부싸움을 해서 이혼 하게생겼습니다
대책을 내어놓으시더라도 예외의경우도 생각을 해주셔야하는것 아닙니까
너무 화가나네요... 정작 잡겠다는 투기꾼들은 집값을 더올려 내어놓는데
집값을 더부풀리기위한 대책아닌가요?? 열심히모아서 신혼집을 살려고 하는데
이게무슨 마른하늘에 날벼락도 아니고
계약금만 날리게 생겼습니다
이런 대책때문에 계약이 안될경우 계약금은 반환하라고 하던지
진짜 투기꾼한테 집살려고하던 서민만 잡는꼴이네요
공시지가 1억미만은 주택으로 안본다는것도 일괄적이지 못하고 은행에서는 주택이다 시청에서는 주택으로 안본다하는 일괄적이지 못한 답변도 너무 힘이 드네요...
너무 억울해서 잠이 안오네요
이렇게 무조건 밀어부칠일이 아니라
소명자료를 제출할수있게라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부모님이 살고계신 집을 팔라는 그런말은 아니실거라 믿습니다
예외의경우도 생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