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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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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프린세스 화협이라는 이름으로 화협옹주님의 화장품이 나오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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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12:10:08 작성자 : naver - ***
안녕하세요. 김미영입니다. 국민청원으로 보내려 했는데, 보내 지지 않아 전자우편으로 보냅니다.

어제 한국 뉴스에서 화협옹주님의 출토된 화장품을 바탕으로 새로운 화장품이 출시된다는 좋은 소식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름이 프린세스 화협이라고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님이신 정재용 교수님이 발표를 하시더군요. 그저 새로운 화장품이 아니고 우리의 역사 중 한 옹주님이 바탕이 된 화장픔 이름을 어순도 영어식, 이름의 반절름발이 한국말, 정말 창피했습니다.

제일 먼저 그 이름을 발표하신 교수님에게 글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을 지은 이들이 이윤울 목적으로 하는 기업일것이라 생각하여 한겨레 신문에서 찾은 코스맥스라는 회사에 방금 전 연락을 해 보았습니다. 그쪽은 자신들은 수지만 받았지 그 이름이나 그 외의 일들은 다 전통대학교와 고궁 박물관에서 관장을 한다고 했습니다. 고궁박물관에 연락을 하니 잘 몰라도 전통대학교와 그 학교와 연결이 되어있는 회사가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가지고 결론을 내린다면 결국 그 이름은 전통을 가르치신는 분들이 또 우리 전통을 세계화 시킨다는 분들이 만든 이름인 것 같습니다. 그 화장품이 한국에 있는 분들이 먼저 쓸 것인데, 왜 우리가 우리의 옹주님 보고 프린세스라고 화협이라고 해야합니까? 나중에 수출이 되어 우리말로 써도 다 찾아보고 영어로 표기가 되어도 다 찾아봅니다.

저는 외국에서 우리말을 가르칩니다. 외국 학생들 너무나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는지 아십니까?
한국에서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영어로 써도 너무 많이 쓸 때 전, 정말 부끄러워 우리 학생들 앞에서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절대 프린세스 화협이라는 이름으로 그 화장품이 나오면 안 됩니다. 참 창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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