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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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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보수의 '잠룡'이라는 것들 까불지 마라. '종전선언'만이 살길이다.

추천 : 5 vs 비추천 : 22
2020-09-25 12:12:35 작성자 : naver - ***
어업지도 공무원 A씨의 피격 사건을 두고 소위 보수의 말마디 하는 사람들은 모다 입을 열었다.

홍준표는 "9월23일 오전 1시, 청와대 안보실장 주관 긴급회의에 대통령은 불참하고 관저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는데 대통령 맞습니까?"라고 하였다. 은연중 세월호 사건 때 박근혜 대통령이 7시간 동안 연락이 안된 것과 같은 실책으로 몰고가려 하고 있다.

이런 사건은 남북 대치국면에서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다. 그걸 청와대 뒷방에서 잠자다가 골든타임을 놓쳐 300여명 의 젊은 학생들을 잃은 것과는 경우가 다르다. 북한의 의도가 뭣인지, 당사자가 월북하려 했는지,

이게 가짜 뉴스인지,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으며, 심지어는 심대한 안보상황일 경우에는

언론이나 국민에게 알리지 말아야 할 경우도 있다. 이 사건을 두고 분초를 두고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니,

무슨 재미있는 축구나 야구 경기 중계로 아나.

그리고 국민의 당 안철수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종전선언' 담은 유엔연설의 중단이었다"고 한다.

남북은 '휴전상태'에서 '종전선언'을 해야한다. 천번 꺾이고 만번 꺾여도 물은 바다를 향해 흐르듯이

우리 나라가 살길은 남북통일이며, 남북통일로 가기 위해서는 '종전선언'부터 해야 한다.

종전선언을 하면 미국과 베트남이 수교를 하고 여행객이 오가듯이 북한도 개방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가고싶던 백두산에도 중국을 통해 들어가지 않고도 갈 수 있고, 김소월의 그 약산 진달래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통일을 많이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홍준표야 내가 기대도 안한 인물이지만 안철수는 정반대로 이야기하고 있다. 너무 좁은 시각이다.

야권에서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종전선언'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분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나는 소위 보수의 '잠룡'이라는 자들에게 묻고 싶다. "너그들은 통일이 싫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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