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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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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이런 식의 기사 밖에 못 쓰나? 정말 한심하다.

추천 : 3 vs 비추천 : 5
2020-09-25 20:35:03 작성자 : naver - ***
2020.09.25. 18:10에 쓴 것으로 나오는

국민일보 김지애 기자가 쓴 기사 제목으로

"국민도 못 지키면서".. 정부대처에 등 돌리는 2030" 이렇게 나온다.

휴전선 부근에서 일을 하던 한 공무원이

북한 군인에게 죽은 사건을 두고, 정부를 비판하고 싶은 측은 온갖 '비감한' 표현을 끌어대고 싶어 안달일 것이다.

그러나

이번의 이 사건에 대해 김정은이 자신의 명의로 그렇게나 빨리 사과 서신을 보내왔다.

만일 북한에서 이런 서신 대신

"남측의 공무원 졸개 하나가 우리 공화국을 기웃거리는 걸 보고 우리의 충직한 전사가 발견, 그 즉시로

사살하여............" 이런 식으로 신문기사라도 냈다면

우리 정부는 매우 곤혹스런 입장일 것이고, 야당이나 언론에선 또 북한에 사과 한 마디 받지 못하는

무능한 대북정책이라고 난리 부르스를 추었으리라.

그러나 이렇게 이례적인 북의 사과가 온 것은

그동안의 우리 정부가 보인 대북한 성의가

가져온 결과라는 의미의 기사 한 줄 쓸 수는 없나.

기자는 부디 사회 상식에 입각하여 기사를 쓰기를 바란다.

20. 30이 정부 부처에 등돌린다고?

이거야 말로 정부와 20. 30을 이간질 시키는 것 아닌가.

그들이 등돌리는 근거가 어디있나?

김지애씨, 이런 식의 기사 밖에 못 쓰나? 정말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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