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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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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조심스럽게 제기해봅니다. 그 어업지도 공무원 A씨는 월북 하려던 사람 아닐까요?

추천 : 4 vs 비추천 : 50
2020-09-26 00:19:54 작성자 : naver - ***
어업지도 공무원 A씨의 피격 사건을 두고 온통 난리 부르스다.
그렇게 사람이 죽게 되면,
언제나 죽은 사람은 다 의인이 되고, 억울하게 죽은 것이 된다.
조심스러운 이야기지만, 이 사람이 참으로 월북을 시도하지는 않았는지,
평소의 근무태도는 어땠는지 궁금하다. 인터넷 한 군데에서
A가 이혼을 한 상태였고, 도박에 빠져 있었다라는 글을 누가 본 적이 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얼마나 신빙성 있는 내용인지 모르겠다.
우리 국민 한 사람이 무도한 북한 군인에게 끌려가 총살 당하고 불태워졌다고 하며
국민을 보호해야할 정부는 도대체 뭐하느냐고 목에 핏대를 올린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보호하기에는 가장 어려운 케이스가 바로 그 공무원 A씨가 아닌지
조심스럽게 의문을 제기해본다. 탈북자 중엔 도저히 북한에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르고 도피처로 한국에 오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고 들었다. 또 그 반대로
한국에서 도저히 살 수 없어 월북을 택하는 한국인도 있을 것이다. 여러 가능성을 열어놓고
편견없이 진실을 마주하고 싶다. '국민의 힘' 처럼 "아이구, 불쌍한 우리 국민의 한 사람이
무도한 북한군에 의해 사살되었음에도.........." 식의 너무도 고식적인 이야기로는 진실을 마주하기 어렵다.
그 사람들은 '월북'하는 걸 눈으로 보고도 월북이라고는 할 사람들이 아니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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