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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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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청이 있어요.

추천 : 2 vs 비추천 : 5
2020-09-26 10:44:03 작성자 : kakao - ***
존경하는 대통령님께

오늘은 좋은 이야기가 아니에요.
개인적인 이야기 하려구요 절대 청탁같은거 아니니 그냥 흘겨들어주셨으면 해요.

솔직히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여러가지로 나라에 좋은일을 많이 해왔어요. 그렇다고 댓가를 바란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너무 억울해서 눈물이 나와요. 저희 부모님께서 이제 많이 힘이 붙이시고 회사를 경영하시기엔 머릿카락에 검은색을 찾으려면 염색을 하셔야만 하셔요. 마지막 소망으로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증조부 고조부 를 모신 산이 자그맡게 정확히 1000평정도이지만 산이라 경사가 심해 쓸수있는 땅은 100평도 되어보이지
않을 정도 이죠.

그런데 문제는 이곳이 그린벨트지역이라 농막같은것은 허용이 안된데요 그저 아버지가 나무 가꾸시고 텃밭가꾸시다가 힘드셔서 땀딱고 밥드시려는 천막그리고 비닐하우스 조금 물론 이모두다 복이라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몇일전 하남시청에서 갑자기 조사를 나와서는 불법건축물조사를 하고 갔어요.

그럼 도대체 그곳을 가꾸고 피땀을 흘린시간은 아무런 소용이 없었던 것인지 그동안은 아무런 제제조취조차 하지 않던분들께서 이렇게 엄청난시간을 부모님께서 어렵게 어렵게 땀흘리시면서 가꿔놓은 농원을 불법건축물 그리고 형질변경이라고 원상복구시정조치를 하시고 가셨습니다.

좀 해도 해도 너무 한세상 같아요 물론 그린벨트라는건 잘알지만 절대 그곳에 거주하거나 집을 지은것도 아니고 아버지 일하시는 공구들 어머니 일하실때 마실물 저장하고 냉장고 하나 돌아가는 컨테이너 그거때문에 이렇게 저의 부모님 마음을 아주 짖밟아버리신 시청분들께 정말 어이가 없지만 법이라 따라야하겠죠.

눈물이 너무 흐르고 마음속에 피가 거꾸로 솟구치지만 어쩔수 없다는거 잘알아요 제가 세상을 그리도 크게 사랑하고 저의 몸과 피를 나누어 주었지만 저에게 돌아오는것은 그저 벌금고지서 한장이라는 것도요.

평소라면 그냥 있겠지만 늙으신 부모님과 저를 있게해주신 집안묘소에 할아버지 할머니 고조부 증조할어버지 께서 너무 크게 슬퍼하시는 모습이 너무 억울해서 푸념늘어놓아 보았습니다.

대통령님 어제는 국군의 날이었죠 늠름한 모습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러나 그마음 저의마음 국가를 위하는 저의 마음 이런상황이 와도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거 잘아시죠. 하지만

미력함이남아 저의 목숨을 가져가시더라도 저의 부모님의 아주 작은 소망같은 농원에
이렇게 아픈기억을 남겨주시는 일은 없었으면 해요. 그렇게만 된다면

전 저의 피와 몸을 절대로 남에게 주지는 않을것이며 5000년동안 쌓아온 저의 공을 옳곶이 대한의 남아로
살아갈테니 아주 착은 청입니다만 한번만 눈감아 주시면 안되시겠죠?

벌금을 많이 물어야 한다고 해요 하지만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마음을 상하신 아빠의 마음이 너무 슬퍼서
그래요 전 그렇게 살아오지 않았는데 말이죠 단한번이라도 저에게 못되게 하거나 욕을 하거나 해도 단한번도

그들에게 못되게 말을하거나 욕을하기조차 꺼려하는 저에게 세상은 너무도 슬프게 돌아간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셨으면 해요

이상입니다.

죄송해요 쓸때없이 청이나 하구 그냥 개인으로 돌아갈께요

초대단군이었지만 지금은 쓸모 없고 글자를 만들었지만 아무도 모르고 코로나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만 한의학서책을 쓰고도 도움주지 못하는 저의 그 슬픔을 조금이나 아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온세상을 창조하고도
아무런 댓가없이 지내는 저를 꿈도 정교하게 정리하여 무엇하나 틀림없이 생활하는 저의 생활이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도록 조심하는 저의 마음을 그리고 여러시대를 막론하고 그 모든지혜보다도 앞서서 시대를 바라보고
예쁘게 될수있도록 저의 몸과 피를 나누었던 독립군대장때 저의 몸하나 추스리지 못하는 저의 마음을 그저 저의
땅에 태어난것을 기뻐하며 저를 반대하는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반대파들과 모든 대기업들의 공격을 그저 어쩔수
없는 시련으로 받아들이는 저의 마음을 찢겨지고 찢겨져 쓰라린 고통도 그저 지나가리라는 저의 생각을 어리지만
부처의마음이 되어버린 저의 생각과 마음을 살아서도 돌아간 자들의 세상마저도 관리하고 고쳐주기 바쁜 저의
생활을 조금이나마 아신다면 자그만 소망이 있다면 다포기할테니 그저 아빠 엄마 어렵사리 마련하신 그 자리
그냥 내버려두셨으면 해요. 그거 하나면 저 다 버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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