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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전 의원의 비서 벌금 확정 뉴스가 인터넷에 보인다.
법은 그 비서와 언쟁한 소년 편을 들어주었다.
그런데 모든 앞뒤 상황을 보면 그 소년이 완전히 '왕사가지' 아닌가 싶고
나 의원 비서가 가엾게 생각 된다.
나는 나경원의 팬도 아니고, 정치적으로 보수도 아니다. 그러나
이번의 건에서 이건 아니다 싶다.
사람은 누구나 소년에서 어른으로 그리고 노인이 되어 가는 데
어른을 공경하는 풍토가 된다면, 그 소년 또한 어른이 되었을 때
아이들로 부터 대접을 받는 사회가 될 것 아닌가. 자식 같은 젊은 사람에게
형편 없는 욕을 먹어본 사람은 그 기분을 알 것이다.
어떻게 그런 판결이 나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