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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추천 : 9 vs 비추천 : 1
2020-09-29 11:32:40 작성자 : naver - ***
국방부는 서해 공무원 사건을 3일동안 숨기다가 국민들에게 있는 그대로 알리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며 사건 진행상황을 시간대별로 파악하여 발표했다. 최종적으로 우리 국민이 북한군에 의해 사살되었고 시신이 불태워졌다고 했다.

하지만 부유물만 소각했다는 김정은의 편지가 전해지자 우리도 불꽃만 보았을 뿐이라며 물러서는 듯한 말을 여당의원을 통해 흘리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추미애 아들 문제로 국방부의 신뢰가 땅에 떨어진 마당인데 급기야는 대통령과 국방부를 믿어야 할지 김정은과 인민군대를 믿어야 할지 헷갈리는 상황에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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