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필자의 유년시절엔 추석이 되면,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너도 나도 샛파란 짙은 남색 돗구리 새 쉐터를 사서 입었다.
목을 감싸는 쉐타를 말함이다. 그것은 당시에 선풍적인 유행이었다. 물론,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은 입지못
했다. 보랫고개시절이니까...적어도 중산층 이상이거나 상류층(시골동네에서는...)이 아니면 입지 못했다. 그걸 입
고 나서면 동네 아이들이 모두 부러워 했다. 그땐, 그 돗구리 쉐타를 입었어도 전혀 더운 줄 몰랐고 선선했었다. 추위를 타지않는 아이 들인데도 말이다. 기온의 변화가 그때와는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