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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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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한 庶民이 나타나 '문재인 대통령 공부' 운운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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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 20:29:00 작성자 : naver - ***
공부 못하는 학생의 전형 문재인’ 글을 올렸다가 학력 비하 논란에 휩싸인 서민 단국대 교수가 10일 “공부 못하는 학생을 비하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참 세상은 요상하다.
사람들은 조국을 祖國과 같은 발음인 때문에 엄청 떠들더니, 이번에는 서민이라는 이상한 庶民이 나타나
문대통령 공부 운운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비유를 알아주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 '난독증'이라고 이죽이고 있다.
그러나 문장이란 언제나 그 의미만이 중요한가?
'북한 돕기'라는 말과 '북한 퍼주기'라는 말이 얼마나 다른가.
'문대통령 정치 문제있다'와 '문대통령은 공부 못하는 학생의 전형'이라는 말을
똑 같다고 강변하는 너 庶民이 참 문제 있다.
그리고 너의 머리엔 공부 잘하는 자만이 정치한다고 생각하는 데, 너의 정치가에 대한 개념이 고작 그 정도이냐.
대통령을 공부 잘하는 기준으로 뽑는거냐. 그렇다면 어째서 그 공부 잘한다는 서울대 법대 출신들이
부산상고, 목포상고 출신에게 선거에서 밀렸나.
그리고 신언서판이라고 했다. 얼굴 상판이 그게 뭐냐. 그게 공부 잘하는 자의 몰골이냐.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하였다. 정치를 논하려거든 자신의 주변부터 단속할 일이다.
나는 이 庶民이 얼마나 대단하냐 싶어 인터넷에 찾아보니 나 보다 조금 낫더군. 별볼일 없는 느엄.
이런 치의 글을 올려주는 언론도 참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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