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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 특별공급에 대한 억울함...

추천 : 23 vs 비추천 : 0
2020-10-11 21:14:32 작성자 : naver - ***
수고하십니다.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로 태어나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히 아르바이트 해서 등록금 벌어 대학 졸업하고, 직장인이 되어 알뜰살뜰 모으고 생활하다, 직업인 여성을 만나 결혼해서 딸 둘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제 경제적 여유가 생겨 내 집을 마련하려 아파트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는데, 억울한 생각이 들어 의견 개진해 봅니다.

무주택, 생애최초라 생애최초 특별공급에 청약하면 당첨확률이 높겠다 싶어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기준(4인 이상인 세대는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을 말함)에 걸려 특별공급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조건이 안됨을 알고 의기 소침해짐.

좋은 직업 및 안정적인 직업 가지려 열심히 공부하고, 아르바이트 해서 대학 등록금 해결, 잠 못자고 공부해서 직업인이 되고, 직업인 여성 만나 결혼해 맞벌이 하다 두명의 딸을 두고, 열심히 저축하고 모아 여유가 생겨 내 명의 아파트 청약하려는데,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기준에 걸려 특별공급 청약을 못함.

무주택자와 생애최초 내 집 마련하는 사람들에게 당첨기회를 높여 주고자 신혼부부 특별공급, 생애최초 특별공급 등의 비율을 높인 것 같은데, 무주택자로써 생애최초로 특별공급 통해 청약하려는데 소득기준에 막혀 청약기회 조차 없는 건 다시 살펴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꿈꾸던 직장 및 직업인 여성을 만나 결혼해 맞벌이 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월평균 소득기준에 나오는 금액을 합치면,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기준을 넘는 다는 이유로 특별공급 청약 기회조차 없는 것에 대해 억울한 마음입니다.
- 분양가가 오를데로 오른 아파트 분양에서 지금의 기준은 부자인 부모님을 둔 사람들에 유리한 정책이란 판단
- 노력하고 열심히 저축하여 아파트 청약하고자 하는 맞벌이 부부에 대한 역차별적 정책

성실하게 일하고 알뜰살뜰 생활하며 열심히 저축하는 맞벌이 부부가 소외되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봐 주시고, 그러한 부분이 있다면 정책에 반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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