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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ct..."임신도 출산도 하지 않는 신부들이, 함부로
'죄악'을 이야기하는 오만함을 견딜 수 없다"
- '모낙폐' 성명 ( 천주교 여성 신자 1,015명 낙태죄 반대 서명).
"카톨릭 교회는, 인간 생명은 수정(受精)되는 순간부터 인간이며,
인격체로서 존중 받아야 함을 일관되게 천명한다."
-한국 천주교 주교 회의
# My 2 C (a)...낙태죄 찬반 논쟁이 한참 뜨겁다.
어떤 견해/주장이 가장 올바르고 합리적일 것인가?
이런 저런 곁가지를 처내고 원론적으로 보면,
문제의 핵심은 결국 태아의 생명권 vs.산모의 자율권 대립이다.
"수정되는 순간 (인간) 생명" 으로 본다면,
어느 한 생명이 다른 생명을 해치는 것은 '죄악'이다.
# My 2 C (b)..그러면 임신 4~5개 월, 온전한 생명 아닌
반(半) 생명체의 경우는?
이번 입법은 이 경우 지워(낙태)도 무방하다는 것인데,
사람따라, 그 인생관과 윤리/도덕 기준에 따라
이마저 찬반이 갈릴 것으로 본다. 나로서는 묻고 싶다.
원(願)치 않는 생명을 만들기는 왜 만들었나?
# My 2 C (c)...무한 낙태 옹호 여성들은 "내 몸은 내 맘대로"
자율권을 주장한다. 허나, 태아의 생명은 비록 내 몸 속에 있지만,
이미 독립적인 생명체다.
몇 달만 지나면 이 세상에 나와 어엿한 한 인간이 된다.
한껏 '재미(?)'를 보고 그 결과로 만들어진 생명,
복잡한 '사후 처리' 보다는 간단한 '사전 예방'에 역점을 둔다면
문제가 훨씬 손쉽게 풀릴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