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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를 포퓰리즘 전형으로 삼는다
석유가 많이 생산되는 나라지만 원유가 폭락으로
이런 오명을 쓰게됐다
고유가만 유지했더라면
행복한 나라가된것은 분명하다
과연 대한민국에 포퓰리즘이 있었는지
포퓰리즘이라 할수있는 퍼주기 있었는지
코로나 재난 지원금을 타겟으로 할수가 있지만
미국이나 일본도 재난지원금이 있었다
미국 일본은 크기면에서 컸으면 컸지 작지는 않았다
작지만 이러한 지원금은 미래의 빚이 아니라
미래세대를 책임지고 잘 키우라는
가계에 대한 투자적 개념으로 봐야한다
꼭 연구소나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하는것만이 투자가 아니라
걱정없이 티없게 밝게 자라나는 세대에게도
부모님의 시름이 조금이라도 덜어지면
젊은 세대도 좀 더 진취적으로 나아갈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생기는 것이다
정경유착같은 진부한 일만 봐 오다가
지자체나 정부 정책의
조금 더 새롭게 상큼한 아이디어가 생소할수도 있지만
포퓰리즘같은 음해적 용어로 덧칠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자동차나 아파트 같은 통큰 선물은 못하더라도
그래도 미래 세대를 위해 작은 보따리라도 베풀면
병역의 의무를 필할때도 좀 더 애국적으로
세금을 낼때도 좀 더 성실하게
어려울때 조금이나마 생각해 주는 국가가 있기에
항상 감사하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고마운 일은 여유가 되고 기회가 되어서 자주 하면 좋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