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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뜬금없이 전두환 독재 시절에나 볼듯한 소설을 국정원과 해경이 쓰고 있다
뭔 소리냐면 전두환 시절에 수지킴 사건이 있었다
같이 살던 남자가 여자를 홍콩에서 죽이고 북한으로 도주하려다 실패했는데 전두환과 그 일당이 그 남자를 붙잡아 빨갱이라고 하면서 국민을 우롱한 사건이다
죽은 여자를 그당시 장세동과 국정원은 열심히 북한 간첩으로 만들고 그 가족들은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 만든 사건인데 현 시대 국정원과 해경이 마찬가지로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지도 못하고 그냥 한 사람을 자진 월북으로 몰아가고 있다
지금이 1980년대인가?
나는 오늘 날짜가 2020년 11월 3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국정원이 하는짓을 보면 1980년대를 못 벗어난것 같다
특히 mb와 gh시절이 더 1980년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