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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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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척스럽고 악착같이 살아 왔었다.

추천 : 2 vs 비추천 : 0
2020-11-07 08:39:09 작성자 : naver - ***
* 억척스럽고 악착같이 살아 왔었다.


오늘 아침에도 또 익산에서 젊은 가장의 한가족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여 자살한 기사를
접하게 되었다. 슬픈 일이다. 정말 슬픈 일이다. 현재에 내가 당하는 고통보다도 더 힘든 고통을 당하
며 살아가는 이들이 내 주변엔 항상 많이 있다고 생각하라. 최선이 못되면 언제나 차선이라도 선택하
려고 해야한다. 차선이 못되면 다시 3선, 4선이라도... 궁핍으로 인해서 사람으로서의 자존감과 인간
의 존엄성마져 버려선 안된다. 사는 일 만큼 귀한 일은 없다. 살아야 한다. 끝까지 살아 남아야 한다.
개똥밭에서 딩굴더라도 살아야 한다. 희망은 살아 남아 있는 자에게 찾아 온다. 예전의 어른들은 삶이
아무리 힘들고 고달파도 그렇게 가볍게 목숨을 끊지는 안았다. 억척스럽고 악착같이 살아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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