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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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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을 하지 않으면 분신 자결하겠습니다" 그 책임은 삼성에게 있습니다

추천 : 173 vs 비추천 : 8
2020-11-08 13:02:11 작성자 : naver - ***
"상장을 하지 않으면 분신 자결하겠습니다"

삼성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가 극에 달한 마음이 표출된 발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홍천군 의회 의장을 2번이나 역임하신 (전)최종목 의장님께서 인사말에서 전하신 내용입니다.

2020.11.5일 오전 8시 삼성메디슨 홍천 본사 앞에서 2차 궐기대회를 가졌습니다.

메디슨이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던 시절 홍천군민 모두가 메디슨 주식 운동의 주역이셨던
허만응 (전)번영회장님은 인사말에서 "주식 갖기 운동을 벌인 주역"으로서
"자신은 사기꾼이 된 것 같다"
"삼성메디슨이 언제 상장이 되는가? 를 물어보는 주민에게 자신이 사기를 친 것 같아 고개를 들 수
없다"라는 말씀에 이어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었을때 그나마 마음이 찡하고 하루 빨리 석방되었
으면 좋겠다던 작은 바램이 이제는 180도 바꾸어 이재용 부회장은 반드시 구속되어야 한다는 마음
이다"로 인사말을 마무리 했습니다.


이어서 군의회 의장을 2번이나 역임하신 고령의 최종목 의장님의 인사말은 충격 그 자체 였습니다.


최종목 의장님은 메디슨 인수 당시 더 많은 금액을 제시한 SK보다 삼성이 메디슨을 인수 해야 한다 고 강하게 주장하여 관철시키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상생을 외치는 삼성이 12년 동안 단 한번도 배당을 한 일도 없었다."
"지역 사회와도 상생은 먼지 만큼도 한 일이 단 한번도 없었다."
연이은 말씀은 자신들이 권유하여 주식을 산 주민들과 주주들 모두가 상장을 부르짖는 와중에도
2만명 주주의 소리에는 콧방귀도 끼지 않는 삼성에 대한 극한 배신감과 말할 수 없는 분노에
"상장을 하지 않으면 휘발유를 뿌리고 삼성메디슨 정문에서 분신 자결 하겠다"

는 말을 인사말로 한 것입니다.
충격 그 자체의 인사말 이었습니다.
사회를 진행하던 사회자는 진행 중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궐기대회를 마친 후 최종목 의장님과의 대화에서는
"사람은 죽을 자리를 잘 찾아야 한다"
"주민과 주주들을 위해 못 죽을 이유가 없다"
라는 말씀을 통해 최종목 의장님의 의지를 알 수 있었기에 강원도 삼성메디슨 주주연대 대표님은
다음 궐기대회에서는 소방차와 구급차의 필요성과 동원을 즉각 적으로 홍천 경찰서에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상생만 떠 들면서 독생 만을 지속하는 삼성"

지난 12년간 행해졌던 독생의 삼성임을 부르짖는 분신자결의 결의 앞에
"삼성메디슨은 홍천 군민과 상생을 했다."
"삼성메디슨은 주주들과 상생을 했다."
라고 먼지 만큼이라도 주장할 수 있는지 스스로 뒤돌아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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