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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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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왜곡에 대한 비평

추천 : 5 vs 비추천 : 1
2020-11-19 12:54:36 작성자 : naver - ***
우리민족은 안타깝게도, 1910년 "한일병합조약"으로 대한제국은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우리민족 모두는, 하루아침에 일본국민의 신분으로 바뀌었던 것이다.
무려 35년의 세월이었다.

당신이 그 시대의 뛰어난 대학자였다면, 일본신분의 대학자 일 수밖에 없었고,
당신이 그 시대의 뛰어난 예술가였다면, 일본신분의 예술가 일 수밖에 없었다.
당신이 그 시대의 평범한 노동자였다 해도, 일본인의 신분인 것은 마찬가지였다.

누군가는 가족의 부양을 위해, 군인이라는 직업을 가지게 되었고,
누군가는 가족의 부양을 위해, 경찰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살게 되었다.

그중, 일본인으로 살기를 거부한 일부는 외국으로 도피하여, 항일을 하였다.
그렇지만, 그들 또한 일본인 신분이 아닐 수는 없었다.
항일 단체가 해외로 피신하여, 스스로 군대를 조직하고, 임시정부를 주창했지만,
정작, 한반도에서 살아가고 있는 일반시민들은 민족의 지도자로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다.

안타깝게도, 합병된 일본에게 항일단체는 공식적으로는, 테러단체로 밖에 정의될 수 없었다.
안타깝게도, 군인 직업을 가진 사람은 군인의 신분으로 광복군을 토벌해야만 하는 입장이 되었고,
안타깝게도, 경찰 직업을 가진 사람은 경찰의 신분으로 항일 투사들을 색출해 내어야 했던 것이다.
이들은 나라가 망하기를 바란것이 아니고, 일본국민이 되기를 바란 것이 아니라,
대한제국이 힘없이 나라를 넘겨주었기 때문에, 그들의 국민으로서 충실한 삶이 비판받게 되었던 것이다.

침략을 받고 있는 전쟁 중에 나라를 지켜내야 했던 상황에서, 반역을 한 것이 아니었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충실하게 삶을 살 수밖에 없었던 이들에게 누가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이들에게 돌을 던지고 싶다면, 가족과 모든것을 버리고, 항일투사가 되지 못하고,
한반도 땅에 살아야 했던 모든 국민에게 돌을 던져야 할 것이 아닌가!

1945년 광복을 이룰수 있었던 것은, 해외로 도피한 항일단체의 역할도 인정해야 하지만, 이들의 힘만으로 독립을 이루는 것은 불가능했다는 점도, 역사적인 사실로 인정해야만 한다.
정작, 독립은 연합군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은 역사로서, 있는 그대로 판단해야만 한다.
해방 후, 해외로 도피했었던, 항일단체들이 국내로 들어와, 정권다툼을 통해, 권력을 잡게 되었다.
정작, 국권침탈의 아픔을 고스란히 견디고 살아야 했던 국민들에게, "친일"이라는 올가미로, 정권다툼에 이용하고 있는 현실이 오늘날 까지 이어져 온다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다시 판단해 봐야 한다.

◆"친일"은 대한제국을 팔아넘긴 자들이지, 나라를 빼앗긴 시대에 살아 남아야 했던, 힘없는 시민이 아니었음을 되새겨 보자.
그리고, 이미 "일본제국"은 지구상에 사라진지 오래인데, 이시대에도 "친일" 운운하며, 망령에 사로잡혀 있는 것도, 비웃음을 살 수밖에 없다.
역사는 그시대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사실을 밝혀야 하고, 오늘날의 정서로 재판단해서, 왜곡하여 정치에 이용해서는 아니된다.
이 땅의 젊은이들은 역사적 사실만을 기초해, 자신의 이성으로 스스로 판단을 해야하며,
정치적으로 재해석해서, 편향적으로 세뇌시키려는 자들에 대해, 강력히 배격의사를 밝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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