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사이트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에 따라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관받아 서비스하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자료의 열람만 가능하며 수정 · 추가 ·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하여 개인의 정보를 보호받기 원하시는 분은 관련 내용(요청자, 요청내용, 연락처, 글위치)을 대통령 웹기록물 담당자(044-211-2253)에게 요청해 주시면 신속히 검토하여 조치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서 보존·서비스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입니다. This Website is the Presidential Records maintained and serviced by the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to ensure the people's right to know.
그만살고 싶네요...
어린나이에 아무것도 모르고 주위 친척들께 돈을 빌려서 뛰어든 카페 창업이 벌써 4년째 되었습니다. 그전에도 카페였지만 커피머신,제빙기도 하나 없는곳에서 커피를 내릴줄도 몰랐었던 저는 그때부터 커피를 배우고 음료를 고민하고 디저트도 배우고 항상 저희가게가 조금이라도 더 손님들에게 맛있는 제품을 드시고 싶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처음엔 번화가임에도 불구하고 저희카페를 찾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노력끝에 이제는 그래도 이쪽에 사시는분들은 이름 들으면 아시는 카페가 되었습니다. 저희가게는 100% 홀영업으로만 매출이 이루어져있습니다. 층수도 4층인데다 프랜차이즈도 아닌 개인카페라 평소에도 테이크아웃이 없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이시기에 특히나 이번 2단계 격상은 너무 끔찍한 결과입니다... 물론 저와 같은 처지의 사장님분들 너무 많으시겠죠... 처음 오픈할때는 카페가 외벌이는 아니였으나 몇년전부터 이 카페가 저희 가족4식구를 먹여살리게 되었습니다. 카페가 생계가 되어버리니 너무 무서웠습니다. 코로나가 언제까지 가게 될지 모르겠지만 2단계, 2.5단계 그리고 3단계까지 늘어났으면 늘어났지 줄어들진 않겠지요.. 번화가라 비싼 월세에 관리비에 저희가족 4명 먹고살 생활비까지 생각하니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끔찍합니다.. 현재 2단계 카페 기준은 너무 형평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 가게의 월세비와 최소한의 생활비만이라도 해결해 주시면 아니, 월세비 만이라고 해결해 주시면 아마 모든 카페사장님들은 흔쾌히 문을 닫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희도 그렇구요.. 매일매일 사는게 너무 우울해서 긴글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