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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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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료 인상 폭탄까지 맞았습니다. 집 사지 말래서 안샀고 금융권에 투자 했는데

추천 : 35 vs 비추천 : 4
2020-12-03 10:30:00 작성자 : naver - ***
저는 부동산 투기를 하지 않고 집도 안사고 돈을 모아 고수익 은행상품에 투자해서 2019년에 1천1백만원 정도의 이자/배당 수익이 발생했다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월보험료를 1십만원 넘게 올렸습니다. 인상액만 년간으로 120십만원이 넘습니다. 지금 싯가 8~9억 아파트에 전세를 사는데 그 아파트 재산세가 19만원 정도입니다. 복창 터지고 욕 나오는 걸 참고 있습니다.

노무현 때 강북 아파트 팔아 강남 부모님 근처로 이사 가려다 강남 아파트 값 폭등해 그때부터 무주택자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노무현을 지지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한평생 나고 자라고 산 고향이 서울입니디.)
이제는 문재인 정부를 또 다시 믿고 아파트 안사고 있다. 집값 폭등, 전새값 폭등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동산 투기는 안하고 내 집 마련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느덧 나이 들어 실직된지 오랩니다.

생활비라도 벌기 위해 고위험에 투자도 했는데 건보에서 2019년도 1천1백만원 정도 이자/배당으로 벌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수익의 10%가 넘는 돈을 건보료로 뜯어 갑니다. 국민연금도 연체되어 2년째 내지 못하고 있는데 건보료로 강탈해 갑니다. 이게 나라이고 이게 공정 사회인가요?
그래도 문재인 정부를 지지할 수 밖에 없지만 해도 너무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지요?
저도 빚 내서 집 살까요? 정부 흔들기에 동참할까요?

가진 자들(기득권자)에 대한 과세나 먼저 강화하고 철저히 추적하길 바랍니다. 불로소득에 대한 철저한 환수에 더욱 매진하기 바랍니다. 부정한 돈과 비리에 대한 몰수나 법 개정에 더 전념 바랍니다. 도와 주진 못해도 괴롭히진 말아 주세요. 실업자입니다. 한 때 386세대로 사회변혁에 열렬히 동참했던 무수익 무주택 실업자입니다.

생활비 벌기 위해 고위험 금융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올려야 살아갈 수 있는 무수익 무주택 실업자입니다. 철가방 공무원이 아닙니다. 줄 있고 백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래도 공정 사회 건설을 위해 누구보다도 열심히 노력한 무능한 시민입니다.

진정한 공정 과세를 위해 무주택 저소득 무근로소득자들에 대한 건보료를 바로 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추신:
주택수요를 억제해서 집값을 잡으려면 무주택자들에 대한 우대정책을 펼쳐 주세요.
주택이 소유가 아닌 거주의 개념이라면 더욱더 무주택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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