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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월부터 11월까지 생전처음 해보는 통발뱃일에
뛰어들었습니다 위험부담도 생활환경도 모든걸 감내하고
승선해서 일했구요
하지만 안하던일 했던 탓에 항 에 들어오면 진도까지 나가서
병원진료를 받아야했습니다.
하선하는날 갑판장과 일이터졌지요
그리하여 선주와선장에게 받아야하는 임금을 이야기하니
돌아오는건 줄돈없다는 말 노동부에 신고하라는말
돈안주고 벌금 맞으면 된다는 허무맹랑한 말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고용노동부에 고발조치하고 모든걸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언로보도나 기타 뉴스로 아시는분들도 있을껍니다.
1) 노동법 위반과 선원 임금,휴식시간,협박,폭언
하루 평균 2~4시간 자면서 근무 휴식시간 없음
대부분이 육지에서 적응할수없는 상황이라
배에 승선하면 사람취급안하고 노예처럼 일시킴
2) 바다에 나가면 배에서 발생되는 생활쓰레기,정비후 각종
각종오염 쓰레기 바다에 불법방류
이거 환경쪽 관련되서 법규가 있을꺼라고 생각됨
3)불법 포획 일명 싹쓰리 꽃게 문어 기준미달 어종 불법포획후
수협이 아닌 식당가에 불법판매(일명 삐리)라고 함
4) 모든걸 선주 선장 들 배불리기 위한 일이지 선원들 돈벌수
없는 환경이고 이러한 어업종사자들 에게 유류보조
평균 1100 이라고 가정하면 400원정도에 기름받아감
그렇게 국민세금 으로 악덕업주들 돈벌게해주고
정작 노동하는 선원들은 오히려 빛이 생기는 상황
얼토당토 않는 계약서 내밀고 협박해가면서 사람들
이용해서 본인들 실속챙기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가 2달 넘짓 뱃일 해봤지만 일한만큼 받는다?
모두거짓말입니다. 어떻게든 꼼수부려서 안줄려고 하죠
전남진도 서망항 을 거점으로 4대에 배를 운영중인
시내산호 선주 선장 을 고발하며 빠른시일내에 모든 문제가
풀리고 바다환경 개선에 노력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