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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로 5년째 실내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평균 월매출 1억원에 천만원 정도의 수익을 내고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유행한지 일년이 다 되어 기본적으로 전체 이용객 수가 감소한 것이 사실이나
8월말부터 영업을 중단시키고 이후에도 영업시간을 제한 받으면서
월 매출이 4천여 만원까지 곤두박질 쳤습니다.
월 임대료 2,000만원에 관리비로 600만원 지출하는대 임대료는 단 한 푼도 감면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대료와 관리비가 부가세를 포함하여 3천만원에 달하고 인건비가 4천만원 4대보험료만 월 500여만원
기계장비가 많은 특성상 고액의 전기요금과 각종 유지금을 하면 월 필수 지출이 8천여 만원에 달해
최근 몇개월간 억단위의 손해를 보고 있는데 이제는 또 영업을 중단해야 할 판입니다.(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대부분의 창업자금을 대출과 차용금으로 조달하여 예년 매출을 기준으로 올해가 지나면 빚을 대부분
탕감할 상황이었으나 현재는 처음 시작당시와 비슷한 상황이 되었고 영업제한이 계속 되면서
매달 수천만원의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정부와 국회(정당들))는 다달이 100만원을 적자보는 분들은 도움이 필요하고
저 같은 사람들은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선별적 지원이라는게 정말 어떤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시는 건가요?
애초에 큰 도움이 될 액수가 아니긴 하지만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속이 터집니다.
또 하나 사업가들은 강제로 영업을 제한하고 중단시키면서
현상황이야 남의 이야기고 매달 임대료로 불로소득을 얻는
임대인들에게는 임대료 납부유예나 면제를 왜 강제하지 못하나요?
심지어 뭐가 찔리는지 알아서 세금감면까지 해주고...
지원의 목적이 중산층을 해체하거나 하향평준화 시키려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