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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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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은 위험하니 보류했다가 철저한 검증을 거쳐 안정성을 확보하면 좋겠습니다.

추천 : 31 vs 비추천 : 1
2020-12-08 18:10:13 작성자 : kakao - ***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을 내년 하반기에 시작한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안정성이 검증되기 전까지 예방접종에서 제외시키거나 보류하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임상실험 대상자 중에 횡단성척수염 진단을 받은 사람도 있고 인도인 남성은 백신을 맞은 뒤 두통, 빛과 소리에 과민 반응, 사람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말을 걸 수 없는 상황을 겪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그래요 뭐..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 접종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칩시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됩니까?
오히려 건강하지 않은 사람까지 고려해서 별 탈 없게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지병이 있는사람이 접종을 해도 합병증과 같이 건강이 악화되지 않고 안전하다는 것이 검증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접종 후 이상 증세가 보여질 때 연관성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발뺌하는 듯한 대처는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스트라제네카에서는 부작용 발생 후 임상 재개를 보류했었지만 질환이 백신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여지거나 관련 여부를 확신할 수 있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자체 조사 결과를 내놓는 것은 신뢰도가
좀 떨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3자 입장에 있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전문가가 투입해서
검증을 거쳐 안정성이 확보되어야 믿음이 가지 않겠습니까?

아스트라제네카가 백신을 개발하기까지 쏟아부은 돈과 노력이 있으니 지금에 와서 부작용이 염려된다며
계약을 취소할리도 없을 것이고.. 이 회사와 계약을 맺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다른 국가들도 이해 관계나
돈 문제로 부작용을 쉽게 인정할리도 없을 것이란 생각도 드는군요.

인도 당국은 부작용 관련 조사를 지원하겠다면서도 “임상 중단을 권고할만한 이유는 찾지 못했다”며
임상시험을 계획대로 진행한다는데 많은 사람들이 불쌍하게도 접종을 맞다가 중환자실로 실려가거나
목숨을 잃을까봐 걱정이 되네요. 우리나라는 인도처럼 하지 말고 사람의 생명, 건강을 자기 목숨처럼
소중히 여겨 세심할 정도로 주의를 기울이면 좋겠습니다.

내년 2월에 백신을 구입해서 하반기부터 접종을 시작한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외국의 동향을 살피고
한다는 것은 옳은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정부에 한 가지 부탁하고 싶은 것은 제발 꼼꼼히 살펴달라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외국 사람들도 알 텐데 그들도 안전한 것을 접종 받고 싶지 않겠습니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사람을 대상으로 안정성을 다시 검증하고 확인해 달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누가 무엇을 접종 받는지 확인할 길이 없다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구입한 국가를 대상으로
백신이 각 국가의 의료기관에 어떻게 유통되는지 부터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은 사람들 추적해 내서 경과를 보는 등
알아낼 수 있는 정보는 최대한 모아달라는 것입니다.

백신 개발사와 계약을 맺을 때 회사는 면책 특권을 가지더군요. 전부 국가가 부담을 안고 짊어져야 하더군요.
저는 불만인 것이 화이자와 같은 단순한 피로 부작용도 아니고 아스트라제네카는 진짜 잘못하다간 장애를 갖고
살아갈 위험성도 있는데 왜 그렇게 급하게 계약을 체결했는지 의문이 드는군요.

모더나는 가격이 비싸고 아스트라제네카는 가격이 싸서 그런 것인가요..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건강, 생명이 먼저 아닙니까? 면책을 가진다는 것을 안다면 굳이 빨리 계약을 맺지 말고 화이자, 얀센, 모더나만 계약을 맺고
아스트라제네카는 보류했다가 나중에 해도 되지 않았을까요?

지난 달에 독감 예방접종 때도 어르신들이 접종을 맞고 돌아가신 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정부에서는 연관성이
크지 않다고 매년 그러한 이유로 돌아가신 분들이 있다고 별 것 아니란 듯이 얘기하셨는데...
늘상 일어나는 일이라고 몇 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는 것은 별 것 아니란 말씀입니까? 귀하지 않은 목숨이 어디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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