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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기사에 정세균 총리께서 의사 국가시험을 다시 치를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 이유가 "국민 여론이 바뀐 것 같다"라고 하셨습니다.
어느 기관에서 조사하였으며, 몇 %가 찬성을 하였나요?
정치권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하는 한 마디가 국민들을 좌절하게 만듭니다.
지금의 상황은 이해가 되지만, 국가시험이 학교 받아쓰기 시험도 아니고,
그것을 손바닥 뒤집 듯할 수 있는 것인가요?
문제인 대통령이 말씀하신 형평성이 이런 것인가요?
그럼, 이번 코로나로 인하여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 한 학생들로 대입 시험을 다시 볼 수 있는 것인가요?
그 부분은 지금 코로나 19 치료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허용할 수 없는 부분인 건가요?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니깐 "유전 무제"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배고파서 편의점에서 도둑질하였다고 해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술 먹고 음주운전 또는 마약을 반입하여도 정치인의 자식들은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자리에서 앉아서 국민의 생각은 하시고 있는건가요?
정부에서 국가시험을 보라고 기회를 두 번이나 주었을 때 시험을 치르지 않은 의사 지망생이
그런 인성으로 의사가 되었을 때, 환자를 제대로 보살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