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진의원의 1가구 1주택 법안 발의는 그 의도 가 심히 의심스럽다
다른 규제 법안 활용등으로 얼마든지 유도 할 수 있는 데도 굳이 강제성도 없는
법안 발의는 부동산 폭등으로 불만 많은 서민을 상대로 한 얍샵한 정치 술수 라고 본다
결국 국힘당의 반발에 변명으로 일관하는 모습이 지난 상반기 부동산 토론회에서
보여준 이중성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국민을 당신들 수준으로 보지 마라 지금의 서민들 다만 기회가 없어 침묵하고 있을 뿐이다
촛불로 세워진 정부 서민들이 뽑아준 정부라는 것 잊지 말고, 진의원 당신한테
권력을 준것이 아니라는 것, 제발 착각 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정치는 제발 하지 말라 그러다가 국힘당도 나락으로 떨어진 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