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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윤석열은 다시 살아 돌아갔다.
이제 1년여 밖에 남지 않은 시간, 촛불민심의 그 거대했던 개혁의 열망을 하나도 실현하지 못하고
이대로 그는 좌초할 것이라는 불안함이 엄습한다.
이재용을 단죄하지 못하고 그의 곁에 서서 웃으며 서 있을 때, 법의 엄격함을 실행하지 못하는 그를 보며
그 나름의 고뇌가 있을 것이라 애써 이해하려 했지만, 바로 그것이 오늘 같은 사법부의 쿠테타적 판결을 통한
가증스러운 윤석렬의 부활을 보게 되는 단초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다시 뇌리를 스친다.
법치주의를 외치면서 가진자들에겐 왜 그리 흐리멍텅해지는건가? 종편들 재승인은 왜 그리 관대하게 처리되는가?
대법원장, 감사원장, 검찰총장 그 중요한 자리에 있는 자들은 하나같이 반개혁적인 언사와 행위들로 문재인 대통령의
등어리에 칼들을 꽃는가? 정말 그들이 그 중요한 자리에서 그 역할에 맞는 사람들이었다고 믿었다면 그는
정말 무능한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이대로 다시 저 간악한 놈들에게 밀려 좌초되는 꼴을 가만 두고 볼 수 없다.
제발 그 놈의 흐리멍텅한 법치주의 때려치워라. 당신의 손에 쥐어진 칼. 제대로 한번 휘두르는 꼴을 단 한번이라도
보고 싶다. 무엇도 바라지 않는다. 있는자 없는자 가리지말고 법에 있는대로 그대로 강력하게 실행하라.
그리고 제발 사람 보는 능력 좀 키워라. 이제 너무 늦어버린 것 같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