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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교회는 지나치게 유형교회 중심으로 사회와 거의 벽을 쌓다시피 하고 지내왔다.
그와 같은 현상은 교회의 본질을 유지하며 사명을 실천하는데에 커다란 장해 요인이 되었다.
빛은 어둠 속으로, 소금은 부패한 곳으로 들어가야 비로소 그 사명을 다 힐 수가 있는 것이다.
이세벨과 아합왕의 박해로 쫓기는 몸이된 엘리야에게 하나님은 감춰 둔 7,000의 의인이 아직
남아 있음을 알려 주셨다. 그 감추어진 7천 의인의 예배 형태가 바로 신령예배의 표본이 되는
것이다. 앞으로도 그런 시대가 도래하게 될 것이다. 온갖 괴질이 창궐하는 코로나시대에 우리
심령 속에는 시온의 대로가 열려 있어야 할 것이며, 또한, 목마르지 않는 생수의 샘과 심령에
성전을 간직하고 있어야만 할 것이다.